구내염 좋아졌어요! 고양이 영양제

 혼자 사는 것도 외롭고 심심해서 입양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 때는 몰랐는데, 어느 정도 커서 편식하고 밥을 별로 먹지 않았기 때문에 고양이 영양 보조 식품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막연히 호불호만 생각하고 먹는 영양제나 닝겔 등으로 해결하려고 알아보고 몇 개 검색해서 먹여봤는데 여전히 밥은 안 먹었어요

게다가 체중까지 줄어서 다른 고양이와 놀려고도 하지 않고 행동도 소극적으로 변해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얘가 뭐가 문제가 됐는지 몰라서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가게 됐어요

동물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만, 고양이에게도 구내염이 생긴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입안에 하얗게 보이는 여러 개의 화이트 패치가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 근본 원인이었어요.

사람도 구내염이 생기면 고통이 심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데 말 못하는 동물은 아프다고 하지 못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던가.

수의사는 구내염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고양이 영양 보조 식품의 도움으로 예방하는 방법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3세 이상이 되면 상당수 고양이들이 구내염을 앓는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침을 흘리는 모습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흘렸는데 입이 아팠기 때문이죠.

이 모든 상황이 구내염의 징조로 인해 나타났기에 지금까지 방관하고 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잇몸은 새빨개져서 툭 치면 금방 터질 것 같았어요.

딱딱한 먹이나 간식은 도저히 먹을 수 없었고 물도 먹기 힘들었는지 주저하는 모습도 보였다.

밥을 못 먹고 누워만 있거나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통증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어서 아이의 면역을 키워주는 고양이 영양제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면역력을 키워 입안의 병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절실한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고양이 집사들에게는 유명한 영양제의 신과 같은 존재인 베드닥터퓨레이뮌케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 먹였다는 평판과 리뷰가 너무 좋아서 당장 사서 아이에게 먹였어요.

먹기 좋게 포장되어 정량을 맞춰서 고양이들에게 하나씩 짜서 먹이기 때문에 편하고 좋았습니다.

수의사의 10년 노하우로 만들어진 고양이 영양제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7가지 천연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서 구내염을 완화시켜 주는 락토페린이 들어 있습니다.

면역 세포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엘라이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조합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면역체계를 갖추는 오메가3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초유단백, 엘아르기닌, 비타민E, 효모추출물까지 구성성분 라인업만으로도 정말 믿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이런 천상의 조합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 설계된 수의사의 레시피로 유효한 성분의 함량과 영양소의 안전성까지 완벽하게 보장된 영양제였습니다.

제가 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 중 하나는 국제 학술 연구 논문과 임상 영양학적 근거를 직접 수의사가 분석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동물에게 적용했을 때 안전하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검증된 기능성분을 선별해 만들었다고 해요.

아기가 한번씩 아플 때마다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이려고 하면 먹이려고 하는 저도 먹는 아이들도 모두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맛과 향에 민감한 녀석들이라 먹던 사료가 아닌 것을 다른 것을 먹이려니 금방 알아채지 못하고 먹더라구요.

깐깐하고 깐깐한 녀석들 덕분에 간식도 초이스 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야 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맛이 좋은 신선한 닭고기와 연어로 만든 '튀르' 타입 때문인지 거부감 없이 아주 즐겁게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고양이 영양제는 식약처의 허가와 국제유기농인증기구의 인증과 HACCP 제조 적합인증까지 받아 안전하게 먹일 수 있었습니다.

병원의 선생님에게 만약을 위해 물어 본 것입니다만, 이미 알고 계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수의사협회에서도인정해주는아주괜찮다고칭찬을아끼지않았죠.

3개월 정도 꾸준히 먹여야 되는데 먹였는지 하루에 밥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거든요.

먹는 일이 원활해지고 다시 살도 찌고 활동량도 많아지니 안심할 수 있게 됐어요.

먹이고 있는 동안은 몰랐지만, 우리 고양이는 눈물이 많아서 항상 눈물 자국이 얼굴에 있었어요.

그런데 복용을 시작하면서 눈물의 양도 줄고 얼굴 자국도 말끔히 지워지는 모습을 발견했어요.

고양이가 아파서 여기저기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하다가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이 또 하나 있는데 눈물을 흘리는 것도 결막염 증상 중 하나래요.

역시 이뮌 제품이라 그런지 각종 염증과도 싸워주고, 그래서 전반적인 건강을 케어해 주는 것 같아요.지금은 식사 시간이 되어 배식을 시작하면 먼저 와서 기다리는 적극성까지 보여서 만족하거든요.

고양이 영양제 선택 하나로, 또 밝은 성격의 고양이가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너무 늦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질문으로 시작된 수의사의 레시피 벳츠!닥터퓨레! smartstore.naver.com

#고양이 영양제

이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