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냉가방 보냉 파우치 킴 다스펠 아이스백 ♡

 안녕하세요♡오늘은 보냉백 포스팅이에요~ 완전 봄날씨에 미세먼지도 좋은날에는 간식을 싸들고 소풍가고 싶죠~ 그럴때 보냉백 필수품이에요!! 코로나사태 끝나자마자 고고할게요~ ( ´ ; 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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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 스펠 보냉 가방 디자인 아주 푸조 저번에 포스팅한 미아 방지 가방과 같은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예쁜 디자인으로 쎄뜨쎄뜨

옆모습도 디자인도 다 예쁘게 나왔네요손잡이가 안 젖어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안 무거운 날은 윤이를 보고 물어보래요가방이랑 세 개로 하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뒷면 주머니에는 물티슈를 넣어주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딱 봐도 큰 가방 느낌은 아닌데 내부 공간이 굉장히 넓어요생수병 5개가 들어가는 용량이라니 굉장히 효율적이네요.

뚜껑까지 보냉백이라 보냉이 아주 잘 될 것 같아 8시간 넘게 보온보냉이 유지되네요

속을 꽉꽉 채우고 많이 넣을 때는 이렇게 지퍼로 채우세요

내용물을 꽉 채우지 않을 때는 벨크로로 쓸 수 있겠네요

작은 가방인데 투웨이에서 쓸 수 있어서 이 디자인은 누가 한 거예요?너무 잘했던 것 같아

코로나 때문에 소풍은 못가지만 소풍이라도 가고 싶어서 보냉백에 넣어봤어요.

오늘 윤이의 간식입니다딸기 요구르트, 치즈 요구르트, 보냉백이 있어야 되는 건데 보냉백이 있어서 이제 걱정 없어요

그동안 은박지 보냉백에 넣고 다녔거든요근데 완전 밀봉은 아니라서 보냉효과도 적어서 안에 음식을 한번 흘렸더니 냄새가 엄청나요 ´;ω;｀)

킨더스펠 보냉 파우치는 닦아내면 마지막 오염에 강한 무독성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윤이 간식을 넣어봤어요이것만 넣었는데 반도 안 찼어요. 용량이 넉넉하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저랑 신랑까지 세 식구 간식 들고 소풍 가도 되겠네요캔맥주를 담아서 한강에 가고 싶네요.

다시 봐도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집앞에 산책갈때는 간단한 과일이나 간식을 담아가고 여행갈때는 윤이가 반찬을 가져가도 되겠네요작은 아기가 있는 집은 이유식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셔도 좋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보냉가방 들고 바로 소풍가요!!#보냉가방 #보냉가방 #이유식보냉파우치 #보냉가방 #아이스팩

* 본 포스팅은 제품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