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Tony Ross 하루 1권 원서
Who Am I ?Gervase PhinnT ony Ross
리틀 프린세스 시리즈로 유명한 Tony Ross 그림책이다.갓 부화한 카멜레온이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이 누구인지를 묻는 얘기다.카멜레온의 특성을 살린 동물들과 같은 색깔로 되어 있는 모습이 귀엽고, 마지막에 악어를 만나 잡아먹힐 뻔한 장면에서 아이들에게 긴장감을 주었던 후후후
한 쪽당 문장이 길게 느껴지지만 반복되는 문장이라 읽기 편한 그림책이다.
Who am I ? Where do I come from ?
I have no idea . I know that I am the ___ and I am the ___ st animalin the whole wide world , but I do not know what sort of creature you are . So the strange little creature plodded on through the tall grass .
이렇게 되풀이된다.카멜레온이 만나는 동물들은 각각의 특성이 뚜렷하다.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힘이 센, 빠른, 강한, 영리합니다.
후덥지근한 정글 한가운데 낯선 작은 생명체가 부화한다.아직 눈도 뜨지 못한 모습이 귀여운 생명체. 주위를 둘러보지만 아무도 없다.Who am I? Where do I come from?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갖고 떠나기 시작한다.
첫 번째 만난 동물은 기린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동물인 기린은 목을 펴고 카멜레온을 관찰하지만 작고 낯선 생명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코끼리, 치타, 코뿔소, 침팬지를 차례로 만난다.하지만 자신에 대한 어떤 단서도 찾아내지 못한다.깊고 어두운 진흙 강에 이른 거북이 레옹은 자신을 안다는 악어를 만난다.
"but you will have to come a little closer, Climbon my nose and I will tell you." 라고 턱을 벌리고 속삭이는 악어... 아무것도 모르는 카멜레온은 호기심으로 다가오는데...긴박한 순간
There you are! 나와 꼭 닮은, 그러나 더 큰 생명체를 만날 수 있다악어는 놀라서 숨은 모습...(웃음)You're my little baby cham eleon, the most beatiful and unusal creature in the whole wide world! 어머니 카멜레온은 아기 카멜레온에게 우리가 어떤 생명체인지를 알려준다.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동물, 카멜레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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